안유진, 섹시했다가 귀여웠다가 매력 부자…찰떡 같은 숏단발도 러블리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섹시함과 귀여움을 오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투어 일본 공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올 블랙 의상에 사이하이 부츠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짧은 단발머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흰색 티셔츠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분위기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5일과 1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열었다. 

아이브는 내년 3월까지 아시아 8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미주, 유럽, 남미 등에서도 콘서트를 열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