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3' 손님, 조인성 실물 극찬 "화면이 담아내지 못해"

손님이 조인성의 실물을 극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16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아세아 마켓' 두 번째 영업기가 그려졌다.

영업 2일차에도 손님들은 김밥을 사기 위해 영업 시간 전부터 마켓에 방문했다.

조인성이 기다리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한 손님은 "연예인이랑 있다는 게 너무 실감 안난다. 그런데 솔직히 화면이 실물을 담아내지 못한다"고 조인성의 실물을 극찬했다.

이어 한효주가 등장했고, 손님들은 한효주에게로 시선을 옮기며 "너무 예쁘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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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