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화보] 짧게 끝난 가을 추억
데스크 2023. 11. 17. 00:05
북풍이 데려온 추위는 새로운 풍경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다. ‘가을’이 떠난 자리를 ‘겨울’이 찾아 살포시 메우고 있다. 시·군 25명의 객원기자들이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변한 강원도 이곳저곳에서 매섭게 찾아온 초겨울의 시작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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