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지난 15일 ‘생명사랑위기대응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은 2014년 보건복지부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10년째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10주년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인 강동구청, 강동구보건소, 강동경찰서, 강동소바서 등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김정미 사회복지사의 ‘강동성심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10년 회고’ 를 주제로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사업의 10년간의 성과에 대해 밝혔다.
2부에서는 백민정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의 ‘죽음을 꿈꾸는 아이들, 죽음을 견디는 아이들’이란 주제로 청소년 자살과 자해현황, 자살예방 제언, 자살유족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가 이루어졌다.
3부에서는 멘탈헬스코리아 피어스폐셜리스트 리더들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청소년들의 고백’이란 주제로 실제 청소년 자살시도 당사자들이 본인의 아픔과 경험을 밝혀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한 이를 통해 많은 전문가들의 고견과 폭넓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다시 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다.
강동성심병원 양대열 병원장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자살예방에 대한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나아짐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 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사회로 거듭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내에서 병원 본연의 가치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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