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러스, 2024년 인턴·경력사원 해외 취업 공채
2023. 11. 16.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동부의 헤어&뷰티업체인 뷰티플러스가 마케팅·영업부문에서 인턴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4년제 대학 재학생과 내년 졸업 예정자는 지원할 수 있으며, 경영과 경제, 무역, 통계, 물류, 회계 등의 전공자들은 우대한다고 설명합니다.
한편, 뷰티플러스는 1991년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미국 전역 및 남미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헤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동부의 헤어&뷰티업체인 뷰티플러스가 마케팅·영업부문에서 인턴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4년제 대학 재학생과 내년 졸업 예정자는 지원할 수 있으며, 경영과 경제, 무역, 통계, 물류, 회계 등의 전공자들은 우대한다고 설명합니다.
한편, 뷰티플러스는 1991년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미국 전역 및 남미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헤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산 신호? 대통령실 ″그런 건 없어″ 김기현-인요한 내일 긴급 회동
- [단독] 성폭행 가해자는 동네 활보, 피해자는 '감옥'…″고령이라 체포 안 해″
- 서예지 측 `학폭? 사실 아냐...의혹제기·무분별한 비난 삼가 부탁`(공식입장)
- 한국 의사 한 해 6000명 환자 진료…'1분 총알 진료' OECD 평균 3배
- 시진핑 ″중국은 반드시 통일될 것…수년간 대만 공격 계획 없어″
- 월 300만 벌면 최대 18만 더 낸다?…연금개혁 논의 본격화되나
- 한동훈 측 ″배우자 사진 뿌린 적 없다…근거 없는 추측″
- ″독감진단 받았는데 팔다리 절단한 여성의 사연″
- 올해 수능샤프 색은?…″레몬색·노란색 아닙니다″
- 최소 6500명이 '반쪽 아킬레스건' …건보공단 부담금 환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