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튀니지 쿠스쿠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2023. 11. 16.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주식처럼 먹는 쿠스쿠스(couscous). 파스타를 만드는 세몰리나에 수분을 가해서 좁쌀 모양으로 만든다.

일명,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파스타다.

튀니지는 지중해를 접하고 있어 쿠스쿠스가 프랑스나 이탈리아로 넘어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수제 쿠스쿠스와 매콤한 튀니지 소스인 하리사를 사용하여 해산물을 요리하니 근사한 튀니지 요리 완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주식처럼 먹는 쿠스쿠스(couscous). 파스타를 만드는 세몰리나에 수분을 가해서 좁쌀 모양으로 만든다. 일명,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파스타다. 불려서 그냥 먹거나 찌거나 삶아서도 먹는다. 고기 요리 옆에 곁들이거나 샐러드로도 즐겨 먹는다. 튀니지는 지중해를 접하고 있어 쿠스쿠스가 프랑스나 이탈리아로 넘어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수제 쿠스쿠스와 매콤한 튀니지 소스인 하리사를 사용하여 해산물을 요리하니 근사한 튀니지 요리 완성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