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손 부상으로 병원行 조인성, 다정한 챙김(어쩌다 사장3)

이소연 2023. 11. 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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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야채 손질 중 부상으로 병원에 갔다.

한효주는 조인성과 조용히 주방을 빠져나왔고, 차태현이 거겁하며 한걸음에 쫓아왔다.

차태현은 이후 조경환과 한효주의 빈자리를 채웠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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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야채 손질 중 부상으로 병원에 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차태현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저녁 영업 막바지 한효주는 직원들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야채를 손질하던 도중 손을 벴다. 조인성이 걱정하며 다가오자 한효주는 "큰일 났다. 많이 벴다"고 고백했다.


한효주는 조인성과 조용히 주방을 빠져나왔고, 차태현이 거겁하며 한걸음에 쫓아왔다.


차태현은 이후 조경환과 한효주의 빈자리를 채웠다. 차태현은“효주는 이제 몸 쓰는 것 하지 마라”고 걱정했고, 윤경호도 “효주가 이것저것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우리 밥을 해주려다가 다쳤으니”라며 안타까워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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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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