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한효주, 손 베이며 긴급 병원 行 "큰일 났다"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3. 11. 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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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한효주가 손가락을 베이며 병원으로 향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에서는 '아세아 마켓' 첫 영업 마무리와 두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손님을 맞이한 사장즈와 알바즈는 마트 폐점 시간이 다가오자 직원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준비하던 도중, 호박을 손질하던 한효주가 손을 베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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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어쩌다 사장3' 한효주가 손가락을 베이며 병원으로 향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에서는 '아세아 마켓' 첫 영업 마무리와 두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손님을 맞이한 사장즈와 알바즈는 마트 폐점 시간이 다가오자 직원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준비하던 도중, 호박을 손질하던 한효주가 손을 베고 말았다. 한효주는 "큰일났다. 많이 벴다"라며 놀랐고, 조인성은 한효주를 안심시켰다.

멤버들의 긴급 대책 회의 끝, 한효주는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고, 멤버들은 다친 한효주를 걱정하며 "효주가 큰일났다. 우리 밥 해주려다가 다쳤다.이제 효주는 몸 쓰는거 시키면 안되겠다"라며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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