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Nicaraguas Church in Exile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 Rev. Marcos Somarriba talks with parishioners following Mass at St. Agatha Catholic Church, which has become the spiritual home of the growing Nicaraguan diaspora, Sunday, Nov. 5, 2023, in Miami. For Somarriba's two cocelebrant priests, who include the auxiliary bishop of Managua, and many in the pews who have had to flee or were exiled from Nicaragua recently, the Sunday afternoon Mass at the Miami parish is not only a way to find solace in community, but also to keep pushing back against the Ortega regime's violent suppression of all critics, including many Catholic leaders. (AP Photo/Rebecca Blackwell)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족기업 63년 독점' 남산케이블카…200억 벌어 사용료는 1억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으로 송치…검찰 "수사 막바지" | 연합뉴스
- 국내서 가장 작은 '260g' 아기, 198일 만에 엄마랑 집으로 | 연합뉴스
-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선명히 드러난 계획범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국내 첫 백일해 사망,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임신부 접종해야"(종합) | 연합뉴스
- "나도 힘들다"…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 묶은 며느리 벌금형 | 연합뉴스
- '親中' 머스크 모친도 중국서 유명세…'테슬라 홍보대사' | 연합뉴스
- 中에어쇼 도시서 '고의성' 차량돌진…"10여명 사망…당국 통제"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