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3. 11. 16. 22:05
수험생 모습을 보면 늘 가슴 한 구석이 울컥해집니다.
지난 1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수험생들 그리고 뒷바라지하느라 애쓰신 부모님들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 해드리고 싶습니다.
긴장감, 아쉬움, 다 털어내고 오늘(16일) 만큼은 편안한 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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