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을까". '길랑-바레' 투병했던 '하하♥별' 딸 송이, 건강해져 유치원 다녀
이정혁 2023. 11. 16. 22:0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길랑-바레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던 하하의 딸 송이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유치원을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가수 별은 "며칠 전 다녀온 쏭이 유치원 참관 수업"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언제 이렇게 컸을까. 후... 송이를 볼때마다.. 엄마 아빠는 그저... 그저.. 감사한거죠.."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22년 9월, 별은 막내딸 송이가 희소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 완치됐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송이가 아팠었다. '길랑-바레'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낯선 병명. 우리 집에서 가장 작고 어리고 약한 송이가 왜 하필 이런 희귀한 병을 얻게 됐을까"고 털어놨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원인이 불명확해 마땅한 치료 방법도 없으며, 팔다리에 통증과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가슴이 여러 번 무너져 내리고 또 무너져 내렸다"고 고백한 별의 지극정성 덕일까. 송이는 모두가 기적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빠르게 회복,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소라, 만삭인데 요가..“진통올 것 같아!” 비명
- ‘김지민♥’ 김준호, 이혼 언급 “우리도 대화를 안 했어야 했나” 씁쓸 (돌실포맨) [SC리뷰]
- 추신수♥하원미, 5500평 美 대저택 최초 공개 “화장실만 14개, 방마다 있어”
- 박규리, 뇌출혈 고백 “시신경 다쳐 눈 안 보여, 60kg까지 쪘다”
- 미노이 “친구가 세월호 피해자, 나도 죽을 수 있었다…원하는 일 해야겠다는 생각 들어”
- 한채영, 달라진 얼굴+건강이상설에 직접 등판…'바비인형' 비주얼 여전
- "길바닥에 웬 사람 이름?" 묘비를 등산로에 사용 '공분'
- “무슨 아기가 저렇게 커?” 김민희·홍상수, 유아차에 팔다리 삐죽..빅 베이비 깜짝 포착
- "에스파 부르려면 기본 1억 넘어야..." 등록금이 연예인 몸값으로, 대학축제 현실
- 눈에 12cm 나뭇가지 박힌 채 1년 반 생활…"목숨 잃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