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뛸 수 있겠어?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11. 16. 21:58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한국 손흥민이 부상을 당한 후 클린스만 감독이 걱정하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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