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5번째 미니음반 발표
김용출 2023. 11. 16.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사진)은 16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음반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존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 5월 '다크 블러드(DARK BLOOD)'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로, 전작의 서사를 이어가는 음반이다.
엔하이픈은 이번 신보에서 유한함과 필멸성을 깨달은 소년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하려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하이픈 하면 다크하고 강한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실 텐데, 이번에는 은은한 섹시미와 센티멘털한 모습을 준비했어요.”(정원)
그룹 엔하이픈(사진)은 16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음반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존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 5월 ‘다크 블러드(DARK BLOOD)’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로, 전작의 서사를 이어가는 음반이다. 엔하이픈은 이번 신보에서 유한함과 필멸성을 깨달은 소년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너’를 사랑하려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용출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