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PK 4번째 골 작렬, 한국 쐐기포(진행중)

김재민 2023. 11. 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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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페널티킥으로 4번째 골을 넣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월 16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 경기에 나섰다.

황의조가 팀의 4번째 골까지 터트렸다.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키커로 나섰고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며 왼쪽 구석으로 볼을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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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황의조가 페널티킥으로 4번째 골을 넣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월 16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 경기에 나섰다.

황의조가 팀의 4번째 골까지 터트렸다.

후반 22분 박스 안까지 침투한 설영우가 파울을 당했다.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키커로 나섰고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며 왼쪽 구석으로 볼을 차 넣었다.(사진=황의조)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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