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후속곡 ‘언타이’ 활동 시작…치명적 퍼포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비지가 당찬 걸크러시 매력으로 후속곡 활동 시작을 알렸다.
비비지는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벌서스(VERSUS)' 수록곡 '언타이(Untie)'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올 블랙 스타일링에 시크한 아우라를 장착한 비비지는 타이틀곡 '매니악(MANIAC)' 활동과는 확연히 다른 콘셉트를 선보였으며, 양팔을 옆으로 벌리는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유발하는 등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비지는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벌서스(VERSUS)’ 수록곡 ‘언타이(Untie)’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올 블랙 스타일링에 시크한 아우라를 장착한 비비지는 타이틀곡 ‘매니악(MANIAC)’ 활동과는 확연히 다른 콘셉트를 선보였으며, 양팔을 옆으로 벌리는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유발하는 등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비비지는 걸크러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당당한 자신감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몰입도를 높였다. 비비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스타일리시한 보컬로 전했고,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성공적인 후속곡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비비지의 후속곡 ‘언타이’는 비비지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곡이다. 그루비한 멜로디에 어우러진 비비지의 스타일리시한 보컬도 글로벌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 혼자 산다’ JMS 호텔 PPL 논란…“무관해”
- 호텔 코스요리→스마트워치…이영지, 수험생 위한 플렉스
- 이젠, 꽃길만 걸어요 ‘아줌마’(ft.여진구)[MK현장]
- ‘나 혼자 산다’ 이유진, 반지하 월셋집서 신축 전세 아파트로 이사
- 빌리, 싱글 1집 활동 성료...“계속해서 나아갈 것”
- 한석규 측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검토 중”
- ‘어쩌다 사장3’ 조인성 新메뉴 황태해장국에 쏟아지는 호평
- ‘그녀를 만나기 100m 전’ 이상우,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민영·이미숙, 기 싸움 승자는?
- 뉴진스 다니엘, 내추럴↔시크 넘나드는 비주얼[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