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영에게 페널티킥 얻어내는 설영우 [사진]
박준형 2023. 11. 16. 21:29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박준형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싱가포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설영우가 송의영 상대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2023.11.1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