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 내수 활성화 필요...랜드마크 상권개발 시급

충북 지역의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청주 S 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민간 소비는 지속적·안정적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이지만, 충북의 소비 인프라는 비교열위라며 랜드마크 상권 개발이 필요하든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충북의 1인당 국내 소비지출액은 1,455만 원으로 국민 1인당 지출액의 88.7%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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