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폭발' 日 우에다, "예선은 계속된다…신경 쓰지 않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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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아야세(25,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소감을 전했다.
일본은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1차전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아시아 2차 예선은 조 2위까지 3차 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일본은 이후 원정으로 떠나 21일 아시아 2차 예선 2차전 시리아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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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우에다 아야세(25,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소감을 전했다.
일본은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1차전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아시아 2차 예선은 조 2위까지 3차 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일본은 북한, 시리아, 미얀마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날 일본은 우에다의 해트트릭을 바탕으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같은 날 골닷컴JP에 따르면 우에다는 "(이번 경기는 월드컵 예선으로) 첫 공식전이었기 때문에 이기고 싶은 기분이 강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내 장점도 조금은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예선은 계속되므로 신경 쓰지 않고 가겠다. 계속 응원 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은 이후 원정으로 떠나 21일 아시아 2차 예선 2차전 시리아전을 치를 예정이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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