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화 '위아래로 예쁨이 가득'
2023. 11. 16. 20:53
영화 ‘서울의 봄’ vip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박정화가 입장하고 있다.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하는 ‘서울의 봄’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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