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선취골의 주인공’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16. 20:51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을 가졌다.
한국은 피파랭킹 24위, 싱가포르는 155위다.
조규성이 전반 종료직전 선취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상암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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