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성, 완벽한 골이었는데…

정소희 2023. 11. 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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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한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이후 오프사이드로 판정으로 노골 선언됐다.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한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이후 이 골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사진=정소희 기자]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한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이후 이 골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사진=정소희 기자]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한국 이재성이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이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한국 이재성이 넣은 골이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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