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젠 가을남자로 변신..캠핑하고 싶은 '남친짤'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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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또 한 번 '남친짤(남자친구 사진)'을 남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김선호는 "가을에도, 겨울에도 캠핑"이라 적으며,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데, 선선한 가을날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당시 김선호는 "신인이라서, 미숙한 점이 많았다"며 "항상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게 해 준 '귀공자'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함께 하는 순간 모두가 진짜 너무 행복했고,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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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선호가 또 한 번 '남친짤(남자친구 사진)'을 남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선호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선호는 "가을에도, 겨울에도 캠핑"이라 적으며,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데, 선선한 가을날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지난 10월, 김선호는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3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당시 김선호는 "신인이라서, 미숙한 점이 많았다"며 "항상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게 해 준 '귀공자'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함께 하는 순간 모두가 진짜 너무 행복했고,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자신을 지지해주는 팬들과 가족을 언급한 그는 "항상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과 부모님을 포함해 '귀공자'를 관람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감사인사를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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