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엔하이픈,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진 모습'

변성현 2023. 11. 16.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ORANGE BLOOD'(오렌지 블러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ORANGE BLOOD'는 행복과 사랑의 환희에 찬 소년이 최선을 다하는 '카르페 디엠' 사랑을 다짐하는 이야기를 가장 따뜻한 색인 오렌지빛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ORANGE BLOOD’(오렌지 블러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ORANGE BLOOD’는 행복과 사랑의 환희에 찬 소년이 최선을 다하는 ‘카르페 디엠’ 사랑을 다짐하는 이야기를 가장 따뜻한 색인 오렌지빛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Sweet Venom(스위트 베놈)’은 온몸에 독이 퍼지더라도 ‘너’의 곁에서 버틸 것임을 다짐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기반의 펑크(Funk), 팝(Pop) 장르의 곡이다. ‘너’의 독은 달콤하고 내가 살아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는 소년의 마음을 장난스러우면서도 리드미컬하게 표현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4년에는 부자가 될수 있을까…미리보는 신년 운세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