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 본궤도

KBS 지역국 2023. 11. 16. 19: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 [앵커]

민선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죠.

최근 도에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며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강명균 제주도 환경정책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생태계서비스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그렇다면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어떤 제도인가요?

[앵커]

이러한 제도를 추진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 참여를 위해 갖춰야 할 자격이 있나요?

[앵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 계약하고 활동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보상이 주어지나요?

[앵커]

올해 3월부터 도내 9개 마을에서 시범 사업이 진행됐죠, 마을을 선정하게 된 기준이 있었나요?

[앵커]

이번 시범사업으로 실제로 효과를 볼 수 있었나요?

사업이 진행된 주민들 반응도 궁금한데요?

[앵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면 제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

[앵커]

이미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다른 지자체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타 시도와 조례를 비교했을 때 제주만의 특별함,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