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해트트릭 볼 때마다 토 나올 지경" 맨유 레전드, 레비 때문에 영입 실패→ 분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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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맨유 출신 레전드이자 축구 전문가 퍼디난드가 케인이 골 폭죽을 터트릴 때마다 '토가 나올 정도로 메스껍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케인은 뮌헨에서 해트트릭을 벌써 3번이나 기록했다. 케인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해트트릭을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입에서 토가 나올 지경이다. 맨유는 왜 지난 여름에 케인을 영입하지 않았는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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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맨유 출신 레전드이자 축구 전문가 퍼디난드가 케인이 골 폭죽을 터트릴 때마다 '토가 나올 정도로 메스껍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케인은 뮌헨에서 해트트릭을 벌써 3번이나 기록했다. 케인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해트트릭을 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입에서 토가 나올 지경이다. 맨유는 왜 지난 여름에 케인을 영입하지 않았는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케인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020~2021시즌 기록했던 분데스리가 최다골(48골) 기록도 넘보고 있다. 당시 레반도프스키는 리그 41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골, 클럽월드컵 2골까지 총 48골을 터트린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 출신 축구 해설위원 로타어 마테우스는 "예언 하나를 하고 싶다. 케인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이상 레반도프스키의 기록을 넘어설 것이다"라며 케인의 골 행진이 계속된다고 예고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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