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넷마블, '데미스 리본' 및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유저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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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신작 '데미스 리본'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선보이고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했다.
먼저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수집형 모바일 RPG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후속작이자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주제로 진행된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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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수집형 모바일 RPG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초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체험이 가능하다.
인플루언서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인플루언서 각자가 게임 내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 도달 시간을 경쟁하는 이벤트다. 인플루언서 와나나가 역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16일 행사의 1등을 차지했다.
대회는 18일 오전 10시~12시, 19일 오전 10시~12시 10분에도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뜨뜨뜨뜨, 변승주 외에도 꾸티뉴, 이유란, 주서리 등의 인플루언서가 팀을 이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던전 타임 어택 대결이 17일부터 19일까지 펼쳐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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