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특별인에게 듣는다] ④ 베트남 이주민 응우이엔티디엠, 횡성가족센터 직원

최보권 2023. 11. 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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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출범, 그리고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입법 불발 위기 속에서 빛난 '新특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특집영상의 네 번째 주인공은 베트남에서 날아와 17년째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살아온 응우이엔티디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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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도는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도민의 기대와 함께 우렁차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100여 일이 지난 지금 변화의 물결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13명의 '新특별인'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들어봤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출범, 그리고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입법 불발 위기 속에서 빛난 ‘新특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특집영상의 네 번째 주인공은 베트남에서 날아와 17년째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살아온 응우이엔티디엠 씨. 이주민이 바라본 강원특별자치도의 가능성과 바람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촬영일자: 2023년 10월 10일

※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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