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인 성수동’ 렉스 역 전준호, 커피차 인증

배우 전준호 S&A 엔터테인먼트

배우 전준호 소속사 S&A 엔터테인먼트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전준호의 모습이 담기면서, 여러 장의 사진이 16일 공개됐다.

촬영 중인 드라마 ‘브랜딩인 성수동’은 브랜딩의 메카인 성수동을 배경으로 마케팅 팀장 ‘강나언’(김지은 배우)과 인턴 ‘소은호’(로몬 배우)가 불의의 키스 후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릴러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U+모바일 tv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준호는 ‘브랜딩인 성수동’에서 렉스 역으로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스타일로 드라마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배우 전준호 S&A 엔터테인먼트

전준호는 2022년 4월에 S&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KBS2 ‘얼룩’, SBS ‘오늘의 웹툰’, SBS ‘모범택시 2’에 출연하면서 천천히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갔다.

전준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브랜딩인 성수동’은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