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아나운서, 변호사 예비신랑과 결혼설 "10년 교제"

조은애 기자 2023. 11. 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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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JTBC 아나운서가 이달 결혼한다.

16일 TV리포트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다음주 변호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예비신랑과 10년 간 교제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JTBC 뉴스 아침&'에 이어 'JTBC 뉴스룸' 앵커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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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안나경 JTBC 아나운서가 이달 결혼한다. 

16일 TV리포트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다음주 변호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예비신랑과 10년 간 교제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JTBC 뉴스 아침&'에 이어 'JTBC 뉴스룸' 앵커를 맡았다. 

그는 지난 7월 '뉴스룸' 앵커를 맡은 지 7년 만에 하차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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