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전 세계가 힐링"...세븐틴, K팝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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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이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감동의 명연설과 폭발적인 무대를 전 세계를 힐링 시켰다.
'세븐틴'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유네스코 청년포럼'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유네스코 청년포럼'은 유네스코 총회 기간에 열리는 행사로, 젊은 세대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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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이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감동의 명연설과 폭발적인 무대를 전 세계를 힐링 시켰다.
'세븐틴'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유네스코 청년포럼'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선후발대로 나누어 입국했다. 입국장을 나서자 뜨거운 함성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편 '유네스코 청년포럼'은 유네스코 총회 기간에 열리는 행사로, 젊은 세대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년세대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연대를 다지는 자리다. 한국 가수가 이 행사에서 스페셜 세션을 단독으로 진행한 것은 세븐틴이 처음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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