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세대 임직원 나서 아이들과 그린클래스

권준호 2023. 11. 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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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1월 한 달 동안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 교육 재능기부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린클래스 강사진은 사내 교육을 수료한 총 32명의 임직원이다.

입사한 지 1년 된 20대 신입 사원부터 50대 임원, 사내 변호사까지 구성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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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선생님이 된 LG화학 직원이 최근 아이들과 멸종위기생물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LG화학은 11월 한 달 동안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 교육 재능기부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린클래스 강사진은 사내 교육을 수료한 총 32명의 임직원이다. 입사한 지 1년 된 20대 신입 사원부터 50대 임원, 사내 변호사까지 구성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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