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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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수능)일인 16일, 전국 곳곳에서 시험이 치러진 학교 앞에서 수험생 부모들이 우산을 들고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학생이 어머니와 교문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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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수능)일인 16일, 전국 곳곳에서 시험이 치러진 학교 앞에서 수험생 부모들이 우산을 들고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
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서울 시내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어머니의 품에 안기고 있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한 학생이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학생이 어머니와 교문을 나서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제작부 / 구성 : 김성화 에디터 / 사진 : 연합뉴스)
▷ [현장] 무릎 짚고 수능 치러 가는 할머니…경찰에 '배꼽 인사'한 수험생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425921]
김성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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