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남편은 망보고 아내는 넣고…110만 원어치 한우 훔친 부부 절도단
2023. 11. 16. 17:50
50대 부부, 두 차례 걸쳐정육 코너 고기 절도 부부가 훔친 1등급 한우, 시가 110만 원 상당 남편 망보는 사이…아내는 고기 팩 가방에 담아 부부 절도단, 징역 8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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