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지상전 개시후 자국 전사자 50명"
김희준 2023. 11. 16. 17:45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 개시 후 자국군의 전사자 수가 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6일 성명에서 전날 가자지구 지상전에 투입된 401여단의 601대대 소속 지휘관 아사프 마스터 대위와 52대대 크피르 이츠하크 프랑코 대위가 전사해 전사자 수가 5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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