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방산혁신클러스터 시험지원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경남=노수윤 기자 2023. 11. 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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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16일 방산클러스터 2023년 방산중소벤처기업 시험지원사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경남TP, 현대로템,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방산시험협력기관인 KTR 등 방산시험평가 기관·기업에서 40명이 참석했다.

노동우 경남TP 방위산업본부장은 "방위산업 R&D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시험평가 지원이 필수"라며 "다양한 시험평가 서비스를 개선해 지역 방산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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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시험평가 기관·기업 K-방산 기술·시험정보 공유
경남TP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시험지원사업 기술교류회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16일 방산클러스터 2023년 방산중소벤처기업 시험지원사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경남TP, 현대로템,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방산시험협력기관인 KTR 등 방산시험평가 기관·기업에서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위산업 기술동향 및 방산시험의 최신 트렌드 분석 정보와 전자기 적합성, 환경 신뢰성시험의 기술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현대로템,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각각 기동화화력, 해양무인, 공중무인 체계시험의 기술동향과 개발품의 시험평가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노동우 경남TP 방위산업본부장은 "방위산업 R&D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시험평가 지원이 필수"라며 "다양한 시험평가 서비스를 개선해 지역 방산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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