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황정민X정우성, 관객 만나러 직접 극장으로‥무대인사 확정

배효주 2023. 11. 16.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봄' 주역들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는 김성수 감독과 함께 황정민과 정우성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들은 12월 2일에 롯데시네마 수원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메가박스 영통, CGV 신세계경기, 메가박스 분당, CGV 판교를 방문해 개봉 2주차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울의 봄' 주역들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11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무대인사는 김성수 감독과 함께 황정민과 정우성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들은 12월 2일에 롯데시네마 수원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메가박스 영통, CGV 신세계경기, 메가박스 분당, CGV 판교를 방문해 개봉 2주차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3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부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도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사,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