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기 100m 전’ 이상우,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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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우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본업으로 돌아온다.
콘서트 타이틀은 '리플레이(Re:play)'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와 'Lee:Play' 즉 이상우와 함께 논다는 중의적 뜻이 담겼다.
이상우는 이번 콘서트에서 새 앨범과 신곡에 대해서도 들려줄 예정이다.
한동안 사업에 매진하던 이상우는 연말 콘서트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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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 타이틀은 ‘리플레이(Re:play)’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와 ‘Lee:Play’ 즉 이상우와 함께 논다는 중의적 뜻이 담겼다.
이상우는 이번 콘서트에서 새 앨범과 신곡에 대해서도 들려줄 예정이다.
또 40대에겐 어린 시절 TV와 라디오를 통해 흥얼거렸던 아련한 기억을, 50대에겐 가장 빛났던 시절 내가 가장 사랑했던 가수와의 행복한 기억을, 60대에겐 치열하게 사느라 잊고 살았던 찬란했던 청춘의 기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성탄절 콘서트의 흥을 더해줄 맥주 타임도 준비돼 있다.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었다. 능청스런 연기력과 화려한 입담을 다 갖춰 드라마,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터’로 활약했다.
한동안 사업에 매진하던 이상우는 연말 콘서트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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