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감탄한 시진핑 훙치..비스트 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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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차량 '훙치'를 보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1년 만의 미중정상회담을 마친 뒤 나오는 장면이 담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장 앞에 주차된 시 주석의 의전차량을 살피며 "멋지다"라고 외쳤고, 시 주석은 "나의 훙치다. 국산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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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전차량 ‘훙치’를 보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대통령 의전차량인 ‘비스트’와 견주기도 했다.
16일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1년 만의 미중정상회담을 마친 뒤 나오는 장면이 담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장 앞에 주차된 시 주석의 의전차량을 살피며 “멋지다”라고 외쳤고, 시 주석은 “나의 훙치다. 국산이다”라고 답했다.
시 주석 의전차량은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의 세단 브랜드 훙치N701로 알려졌다. 한화 1020억원인 5억7000만위안을 투입해 개발한 방탄·방포 차량으로 연간 5대만 생산된다. 시 주석은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전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해당 차량을 중국 본토에서 가져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측 수행원이 열어준 차량 뒷문으로 허리를 숙여 내부를 살펴보며 “오, 나의 캐딜락과 비슷하다”며 “더 비스트다!”고 감탄했다.
미 대통령 의전차량인 비스트는 ‘바퀴 달린 백악관’이라 불릴 만큼 기밀로 부쳐진 여러 기능이 탑재된 차량으로, 한화 19억5000만원인 150만달러 가치로 추정된다. 미 제너럴모터스(GM) 산하 캐딜락이 제작했다. 방탄과 화학 공격 방어는 물론 폭발 방지 기능, 부통령과 국방부에 직통으로 연결되는 위성전화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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