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원 생존을 건 치열한 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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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팀의 오빠들이 5팀씩 4조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는 본선 4라운드 '야인시대 팀 배틀'이 시작된다.
각 조의 리더는 3라운드 톱4인 '성북동 록스타 오빠' 이동현, '콧대 높은 오빠' 황가람, '감성 야수 오빠' 윤진우, '옥탑방 오빠' 류지호가 맡는다.
개인 대결과 팀 대결 점수를 합산해 1위 조는 전원 합격하고, 2위부터는 차례로 탈락한다.
먼저 이현, 김정우, 오빵차, 정중식의 록 대결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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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팀의 오빠들이 5팀씩 4조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는 본선 4라운드 '야인시대 팀 배틀'이 시작된다. 각 조의 리더는 3라운드 톱4인 '성북동 록스타 오빠' 이동현, '콧대 높은 오빠' 황가람, '감성 야수 오빠' 윤진우, '옥탑방 오빠' 류지호가 맡는다. 이들의 선택으로 결성된 4개 조는 발라드, 록, 댄스, 올드팝 등 5개 장르별 개인전과 자유 장르 단체전을 펼친다. 개인 대결과 팀 대결 점수를 합산해 1위 조는 전원 합격하고, 2위부터는 차례로 탈락한다.
먼저 이현, 김정우, 오빵차, 정중식의 록 대결이 그려진다. 이들은 록을 선보인 적이 없기에 심사위원들은 의아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은 "어떤 록스타보다 멋있는 무대였다"며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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