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맞춤
서울앤 2023. 11. 16. 16:38
~26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청각에 주목한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 배인숙, 원우리, 전형산 작가가 인간의 주체적인 감각 과정인 ‘듣기’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체감하기 어려운 청각을 증폭시켜 우리가 어떻게 소리를 감각하는지 주목한다.
장소: 종로구 신문로1가 세화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문의: 02-2002-778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