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능이후 교외학생생활지도 집중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는 16일 18시부터 학교폭력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 마련을 위한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전개한다.
이번 합동교외학생생활지도는 충북교육청 3국 2 담당관 12과(수능 주관과, 중등교육과 제외)와 10개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시험당일 저녁 각 시군 구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일탈행위예방 △범죄예방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 마련
[충북]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는 16일 18시부터 학교폭력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 마련을 위한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전개한다.
이번 합동교외학생생활지도는 충북교육청 3국 2 담당관 12과(수능 주관과, 중등교육과 제외)와 10개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시험당일 저녁 각 시군 구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일탈행위예방 △범죄예방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학생안전사고 발생과 학교폭력발견시 즉각적인 사안보고 및 처리에 대한 대책 마련도 강화했다.
한편, 충북도내 고등학교는 수능이후 '학생생활지도 특별기간'중 자체적으로 학교주변 및 취약지역 특별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국·영·수 모두 쉬웠다… 과목별 한두 문항서 판가름날 듯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이재명, 김혜경 1심 유죄에 항소 예고…與 "심판 못 피해"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