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능이후 교외학생생활지도 집중운영

육종천 기자 2023. 11. 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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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는 16일 18시부터 학교폭력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 마련을 위한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전개한다.

이번 합동교외학생생활지도는 충북교육청 3국 2 담당관 12과(수능 주관과, 중등교육과 제외)와 10개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시험당일 저녁 각 시군 구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일탈행위예방 △범죄예방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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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 마련
사진=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는 16일 18시부터 학교폭력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 마련을 위한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전개한다.

이번 합동교외학생생활지도는 충북교육청 3국 2 담당관 12과(수능 주관과, 중등교육과 제외)와 10개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시험당일 저녁 각 시군 구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일탈행위예방 △범죄예방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학생안전사고 발생과 학교폭력발견시 즉각적인 사안보고 및 처리에 대한 대책 마련도 강화했다.

한편, 충북도내 고등학교는 수능이후 '학생생활지도 특별기간'중 자체적으로 학교주변 및 취약지역 특별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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