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아노복지재단, 대전 취약계층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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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와 ㈔아노복지재단이 대전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김상남 YK 대전지사장(변호사)과 김문규 아노복지재단 이사장은 16일 협약식을 갖고 지역 취약계층 법률 자문과 다양한 복지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남 지사장은 "아노복지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사회복지 분야에 더 관심을 갖는 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김문규 이사장은 "전국에 20여개 지사를 운영하는 YK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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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법무법인 YK와 ㈔아노복지재단이 대전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
김상남 YK 대전지사장(변호사)과 김문규 아노복지재단 이사장은 16일 협약식을 갖고 지역 취약계층 법률 자문과 다양한 복지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남 지사장은 “아노복지재단과의 협약을 계기로 사회복지 분야에 더 관심을 갖는 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김문규 이사장은 “전국에 20여개 지사를 운영하는 YK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YK는 ‘고객중심주의’라는 가치 아래 실력과 정성으로 헌신하는 법무법인이다. '힘들 때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는 YK와 협약한 아노복지재단은 2002년 출범 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전국 글짓기·표어 공모전, 독거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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