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 조인성 ‘콩콩팥팥’ 뜬다, 게스트 지원사격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변수민)’(이하 ‘콩콩팥팥’)에 뜬다.

‘콩콩팥팥’ 측은 11월 16일 뉴스엔에 “조인성이 ‘콩콩팥팥’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콩콩팥팥’은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농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 신작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콩콩팥팥’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방송된 ‘콩콩팥팥’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1%였다. 이는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한편 조인성은 tvN 목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 고정 출연 중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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