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앤팀 “첫 단독투어 결정, 韓·日에서 공연할 수 있어 기뻐”

이하나 2023. 11. 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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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이 데뷔 1년여 만에 첫 단독 투어를 발표했다.

한편 앤팀의 첫 정규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나우'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더 큰 목소리를 낼 만반의 준비를 마친 아홉 소년의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을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War Cry'(워 크라이)는 앤팀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맞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녹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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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앤팀이 데뷔 1년여 만에 첫 단독 투어를 발표했다.

11월 16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롯폰기 힐스 아레나에서는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첫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퍼스트 하울링 : 나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이날 앤팀은 첫 정규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나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앤팀은 한국 음악방송, 예능 등에도 출연할 계획을 밝혔다. 하이브 선배들처럼 1위를 기대하냐는 질문에 앤팀은 “물론이다. 하지만 아직 성장해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선배들을 본받아서 열심히 연습하겠다. 하지만 언젠가 1위를 하고 싶다.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날 앤팀은 팬들에게 특별한 뉴스를 공개했다. 유마는 “앤팀의 첫 단독투어가 결정 됐다. 저희와 루네(앤팀 팬덤명)의 꿈이 하나 이루어진다. 내년 1월부터 일본 7개 공연장과 한국도 돌며 루네를 만날 기회가 생겨 저희도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앤팀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공연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많이 기다려달라”고 소감을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앤팀의 첫 정규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나우’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더 큰 목소리를 낼 만반의 준비를 마친 아홉 소년의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을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War Cry'(워 크라이)는 앤팀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맞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녹인 곡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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