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연, 배터리 소재 주제로 '제3회 자산어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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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제3회 자산어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나 원장은 "안전성, 원가절감, 에너지 밀도(주행거리) 향상이 배터리 업계의 3대 화두로 꼽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선 3대 화두와 산업·정책·개발 동향에 대해 소통하고 기업 간 협력의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배터리 소재 산업의 발전과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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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자산어보'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6/yonhap/20231116153643482sgkx.jpg)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제3회 자산어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자산어보는 '자동차 산업을 어우르고 보듬다'의 약자로, 모빌리티 산업 구성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협업 확대를 목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행사다.
한자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배터리 안전, 소재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세번째 자산어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터리 열폭주 원인과 대응 방안,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방향, 글로벌 배터리 정책 동향 및 공급망 이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 신동석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전지개발센터 PL, 김성주 한국쓰리엠 기술연구소 이사, 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총괄본부장 등 기업 및 정부 부처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나 원장은 "안전성, 원가절감, 에너지 밀도(주행거리) 향상이 배터리 업계의 3대 화두로 꼽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선 3대 화두와 산업·정책·개발 동향에 대해 소통하고 기업 간 협력의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배터리 소재 산업의 발전과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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