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능 1교실 결시율 9.88%..전국 평균 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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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결시율이 9.88%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1교시 결시율 파악 결과,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한 수업생 6,802명 가운데 672명이 결시해, 9.88%의 결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교시 결시율 10.6% 보다는 낮은 수칩니다.
전국적으로 1교시 결시율은 충남이 15.12%로 가장 높았고 부산이 7.48%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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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결시율이 9.88%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1교시 결시율 파악 결과,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한 수업생 6,802명 가운데 672명이 결시해, 9.88%의 결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교시 결시율 10.6% 보다는 낮은 수칩니다.
전국적으로 1교시 결시율은 충남이 15.12%로 가장 높았고 부산이 7.48%로 가장 낮았습니다.
2교시 이후 결시율은 현재 집게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에선 올해 대입 수능시험에 6,855명이 응시원서를 냈고, 지난해보다 99명 증가했습니다.
고3 수험생은 20명이 줄어든 반면, 재수생이 지난해보다 119명이 많아져, 전체 응시 지원자 숫자가 늘어났습니다.
오늘 수능 시험은 오후 5시 45분 5교시 제 2외국어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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