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사회적 기업 '쿠키아' 찾아 격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의 대표적 소통경로인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 행사가 지난 15일 사회적기업 ㈜쿠키아에서 이뤄졌다.
여수시는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행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경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산단 기업체 등을 방문,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쿠키아는 지난 2015년 여수시 율촌면에 설립돼 두부과자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의 대표적 소통경로인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 행사가 지난 15일 사회적기업 ㈜쿠키아에서 이뤄졌다.
여수시는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행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경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산단 기업체 등을 방문, 기업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쿠키아는 지난 2015년 여수시 율촌면에 설립돼 두부과자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명신 여성기업인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직원 대부분이 취약계층과 청년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이다.
정 시장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들과의 차담회를 갖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를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윤 "홀로서기 응원을…진실 아닌 말글과 싸울 터"
- 옥천서 불에 탄 차량 안 60대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 알몸으로 질질…"16세이상 남자 손들어!" 공포의 하마스 색출작전
- 속초 명물 '대관람차' 철거되나…"위법성 드러나 해체 명령"
- "서예지, 과거 학폭 사실이라도 광고주에 배상 책임 없다" 法 판단 왜?
- 이스라엘軍 "병원서 작전본부, 무기 발견"…하마스 "거짓말"
- 경제 6단체 "기업 회생‧원활한 구조조정 위해 기촉법 통과시켜야"
-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쾅'…억대 보험금 챙긴 일당
- 보험료 지금보다 오른다…13% vs 15% 국민연금 개혁안 제시
- "국어, 지난해 수능·9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