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 숨겨왔던 나의 근육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11.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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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스위트 베놈(Sweet Venom)'은 '다크 블러드(DARK BLOOD)' 타이틀곡 '바이트 미(Bite Me)'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몸에 독이 퍼지더라도 '너'의 곁에서 버틸 것임을 다짐하는 이야기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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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스위트 베놈(Sweet Venom)’은 ‘다크 블러드(DARK BLOOD)’ 타이틀곡 ‘바이트 미(Bite Me)’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몸에 독이 퍼지더라도 ‘너’의 곁에서 버틸 것임을 다짐하는 이야기를 표현한다. 멤버 제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오렌지 블러드’는 오는 17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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