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첫 오리지널 영어 음원...빌보드 호성적 소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11. 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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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멤버 선우가 신보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빌보드'를 꼽았다.

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선우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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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멤버 선우. 유용석 기자
엔하이픈 멤버 선우가 신보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빌보드’를 꼽았다.

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선우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그는 “타이틀곡 ‘스위트 베놈’의 영어 버전처럼 엔하이픈 첫 오리지널 영어 음원이 수록된 만큼,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위트 베놈(Sweet Venom)’은 온몸에 독이 퍼지더라도 ‘너’의 곁에서 버틸 것임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그루비한 베이스라인 기반의 펑크(Funk), 팝(Pop) 장르의 곡이다.

이들의 새 앨범은 오는 17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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