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진 원광대 교수,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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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는 최근 최세진 건축공학과 교수가 (사)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개최한 '2023년 가을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해 학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2001년 국내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과 산학연 기술 개발, 산업현장 시공 전문가 육성, 국제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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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는 최근 최세진 건축공학과 교수가 (사)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개최한 '2023년 가을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해 학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2001년 국내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과 산학연 기술 개발, 산업현장 시공 전문가 육성, 국제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5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최 교수는 한국건축시공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건축시공기술대전과 함께 열렸다.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 소속 전문가들이 참가해 200여편의 학술논문 및 포스터를 발표했다.
최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인명사전(IBC)에 등재됐다. △원광대 학술공로상 △스포츠서울 혁신한국인&POWER KOREA 대상 △한국건축시공학회논문상 △건설순환자원인재지도자상 △국제첨단소재협회(IAAM) 'Scientist Medal' 등을 수상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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